요즘 대학생들 참 개념없다.
난 책을 보고 이곳 알게되서 왔는데
지들이 머가 대단하다고 자료를 보내달라고 기다리고 있는단다
참..한심한 녀석들..
회사전원이 참 대단한 초단위 로 바쁘게 지내는데
자료달라느니 코스닥..주가..등  정보 달라느니
참 세상무서운줄 모르는 애들 참 많네요..
저런 젊은이들 참...나도 젊은이지만 한심하다
'이런 대단한 회사..발로 찿아가서 보여달라고 빌어도 시원치 않을 판에
자료보내달라니..참내..
언젠가 시간내서 저회사 꼭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