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무 감명깊게 봐썼습니다. | 작성일 | 01-01-28 |
글쓴이 | 남궁찬 | 조회수 | 14,384 |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 4동에 사는 초등 5학년 남궁찬 입니다..
저는 아까 컴퓨터를 하구 있었는데 아버지께서 저의 팔을 잡아 댕기면서 저를
끌고 온게 거실인데 거실은 TV가 있습니다.
아버지는 TV에서 성공시대를 보시면서 어렸을때 찹쌀떡,아이스께끼,국화빵을
판것을 보고 어려웠던 옛시절을 들려주셔서 많을 걸 보고 느겼습니다..
그리고 수첩을 가지고 오시더니 제목 5S를 다 적으시더니 잘보고 느끼라고
하셨습니다.
저의 때는 밥이 넘처나서 밥을 남기는데 그당시의 때를 보니깐 쌀 한톨 이라도
소중히 여겨야 하겠다는 걸 보고 느꼈습니다
물론 성공시대에서도 잘 만들었지만 정말 존경 합니다...
힘내세요....
저는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 4동에 사는 초등 5학년 남궁찬 입니다..
저는 아까 컴퓨터를 하구 있었는데 아버지께서 저의 팔을 잡아 댕기면서 저를
끌고 온게 거실인데 거실은 TV가 있습니다.
아버지는 TV에서 성공시대를 보시면서 어렸을때 찹쌀떡,아이스께끼,국화빵을
판것을 보고 어려웠던 옛시절을 들려주셔서 많을 걸 보고 느겼습니다..
그리고 수첩을 가지고 오시더니 제목 5S를 다 적으시더니 잘보고 느끼라고
하셨습니다.
저의 때는 밥이 넘처나서 밥을 남기는데 그당시의 때를 보니깐 쌀 한톨 이라도
소중히 여겨야 하겠다는 걸 보고 느꼈습니다
물론 성공시대에서도 잘 만들었지만 정말 존경 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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