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전북 전주에 살고 있는 올해 나이 20인 청년 최영도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MBC다큐멘터리'성공시대'를 보고 이렇게 저의
 글을 올립니다..
사장님의 인생 역경과 한 기업의 운영방침 그리고 투철한 신념과 노력의
 모습을 본받을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장님! 저는 이 글을 통해 저의 크고도 작은 꿈이자 포부를 말씀드릴까
 합니다..나이어린 청년의 욕심이라고 생각하시고 비웃으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전 21세기는 지식이 아닌 지혜로 승부를 걸고 싶은 아름다운 청년
 입니다...
저에겐 작고도 큰 포부가 한가지 있습니다.. 다름아닌 우리나라에서 아니
 세계에서 제일 가는 전문경영인이 되는 것이 저의 꿈이자 포부입니다
 이런말을 할때면 다른 사람들은 비웃곤 하죠..하지만 전 자신있습니다
 비록 경영이라는...기업이라는...체계적이고 자세한 지식을 배운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전 저의 모자르는 점을 채워 사장님 못진 않는 경영인이 될
 것입니다
"승산없는 싸움이라 해서 포기 하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은 힘없고 가냘픈 풀한포기의 잡초와 같지만...그 풀한포기의 잡초가
 이다음 쓰디쓴 노력과 발전을 거듭해...넓은 초원 이라는 성공의 길을 걷고
 말것입니다
 지켜봐주십시요!! 제 이름 석자 최영도!를 기억해주십시요
 언젠간..사장님과 어깨를 나란히 할 날이 있을 것입니다..
그날을 위해 전 끊임없이 노력 할 것이며 실패라는 시련과 역경이 찾아오리라
 는 것도 이미 알고 있습니다..아픔만큼 더욱 성숙해진다는 말이 있듯이..
그날을 위해 최선을 다 할것이면 최고의 지름길은 최선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저 이기 때문입니다..
사장님..전 그리 공부도 잘 하지 못하고 남들처럼 좋은 대학에 들어
 간것도 아닙니다. 비록 전문대학 이라는 곳에서 저의 꿈을 날개짓을 하지만 위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21세기는 "지식이 아닌 지혜로 승부"를 걸고 싶습니다
 끝으로 사장님!! 영웅은 시대를 잘 타고나야 한다고 합니다...
경영인에게서는 든든하고 힘이되어주는 느티나무 같은 존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합니다
 만약 저에게 사장님이 느티나무의 존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지금까지 저의 두서 없는 글을 읽어주신 사장님을 비롯해서 여러
 분께 진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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