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워~~~얼마나 기다려떤가.... | 작성일 | 00-10-02 |
글쓴이 | 미스타한 | 조회수 | 14,369 |
본문
홈페이지가 엄따는게 나의 맘을 아프게 했었는데, 이제야 그 막이 열렸군요.
시기가 조~~~옴 늦은감이 있쥐만, 정말 추카하고 싶습니다.
친구넘들 회사에 다 있는 홈페이지가 없어서 알게 모르게 기두 죽구.... 흑흑
이젠, 나두 말할 수 있다.
울회사두 이따구..... 아자
시기가 조~~~옴 늦은감이 있쥐만, 정말 추카하고 싶습니다.
친구넘들 회사에 다 있는 홈페이지가 없어서 알게 모르게 기두 죽구.... 흑흑
이젠, 나두 말할 수 있다.
울회사두 이따구.....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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